아무래도 난 치열하게 못살아먹겠다

AI의 쓰임을 잘못 파악한 것 같다
뉘우치고 다시 돌아보자
재점검의 시간

관조(觀照)
고요한 마음으로 사물이나 현상을 차분하고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것.
자신의 감정이나 주관을 섞지 않고, 대상 자체를 있는 그대로 깊이 음미하는 태도.

처음엔 '0+0'를 듣고 빠졌었는데,

'입춘'의 '아~슬히'이 이 부분에 또 중독이 되었다. (처음엔 '아슬히'로 안들리고 아~ 쉐리로 들리긴 했음. 그래서 아무 생각없이 쉐리가 누구야 했었다능)
특유의 힘있게 Ah를 지르다가 이어지는 +떨림의 목소리가 너무 좋다.
소중한 가수 한로로님.

나 스스로를 믿지만, 아니 믿어야 하지만,

한편으로 믿지 않기도, 믿을 수 없기도 하다.

시간이... 이렇게 귀하고 애뜻한 것인지, 몰랐다.

내 평생, 지금 겪는 이 장면들은, 아무 것과도 바꿀 수 없는,

그런 순간이 될 것만 같다.

열심히 살아야겠다, 온 몸과 마음을 던져 불 태우리라 는 심정으로.

세상 참 모질다
아니 내가 모질은건가

시려운 소식을 들어도
당장 치뤄내야할 스케줄들은 다 해치우는 모습이

이윽고
밤에 홀로 앉아 그제서야 감당안될 그 소식에 눈가를 적신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