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ehion ... hh
[Brunch Book]
날려 보내는 삶,
흘러가는 삶
Apr 11. 2026
[Magazine]
던져
완벽하지 않은 채로
세상 참 모질다
아니 내가 모질은건가
시려운 소식을 들어도
당장 치뤄내야할 스케줄들은 다 해치우는 모습이
이윽고
밤에 홀로 앉아 그제서야 감당안될 그 소식에 눈가를 적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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